[교육감선거-강원] 유대균, 신경호로 단일화...보수 후보 통합 완료

  • 등록 2026.05.07 14:42:22
  • 댓글 0
크게보기

7일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 열어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유대균·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신경호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 사법리스크를 뚫고 재선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유대균 예비후보와 신경호 예비후보 7일 강원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경호 예비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출마를 저울질하던 김익중 전 진로교육원장과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의 지지를 받은 상태라 이번 단일화는 보수 후보 통합의 의미를 갖게 됐다.

 

이로써 강원교육감 선거는 강삼영·박현숙·신경호·최광익 4파전으로 압축됐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지방교육자치법 위반과 사전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73만 5000원을 선고 받아 2심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지난 6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지방선거 전 판결을 선고할 경우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 내달 17일 판결을 선고하기로 했다.

지성배 기자 sb@te.co.kr
Copyright Ⓒ 2024 (주)더미디어그룹(The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1명
50%
싫어요
1명
50%

총 2명 참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25 (주)더미디어그룹(The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