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에듀 전영진 기자 | 주왕산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A군이 수색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실족사로 추정됐다.
A군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찾았다 홀로 산행에 나선 후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은 이날 오전 인력 350여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대거 투입해 기암교에서 해발 720.6m의 주봉까지 이어지는 약 2.3km의 등산로를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특공대가 주봉 하단부에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했다.
당국은 홀로 산행에 나선 A군이 실족으로 인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추후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