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선거-울산] 노옥희·천창수 비서실장 '조용식' 당선..."아이들 작은 상처 안 놓칠 것"

  • 등록 2026.06.04 1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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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듀 지성배 기자 | 울산 시민들의 새로운 교육 리더십은 조용식 후보였다. 그는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가 39.22%의 득표율로 36.47%의 득표율을 기록한 김주홍 후보를 2.73%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는 탄탄한 길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는 교육감 ▲한 명 한 명의 차이가 특별함이 되는 교육 ▲변화를 주도할 공교육 체계 ▲마을과 주민에게 열린 학교 등을 약속했다.

 

한편, 조 당선인은 노옥희·천창수 교육감의 비서실장 출신으로 <더에듀>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의 울산교육 계승 의지를 강하게 표했다.

지성배 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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