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신성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새로운 세종 교육을 어떻게 구상할지 주목된다.
8일 제5대 세종교육감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출범했다. 인수위는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신 교수가 위원장을, 최성식 세종시감사위원회 위원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으로는 ▲강희용 전 세종초등교장협의회장 ▲김기황 전 대전시청 정책기획관 ▲김성미 한국교원교육학회 미래교육위원장 ▲이경진 전 세종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임건웅 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정보교사가 합류했다.
또 ▲이재영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교수 ▲정영권 세종교육청 재무행정과장 ▲조현구 고려대 행정전문대학원 교수 ▲허진옥 전 대전교육청 기획국장 ▲현혜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부센터장이 참여했다.
인수위는 ▲1분과 학력·교육과정 ▲2분과 미래교육·기획 ▲3분과 안전·복지재정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교육청 부서별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 사항을 검토·체계화하는 한편,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성권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세종교육의 든든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강미애 당선인은 “오늘 제막식은 새로운 정책을 실현해 세종으로 찾아오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약속의 첫걸음”이라며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해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