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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충북] 김성근·조동욱, 김성근으로 단일화...김진균·신문규·윤건영과 4파전 재편

6일 단일화 발표...여론조사 등 없이 양자 합의로 결정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김성근·조동욱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김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 양자 합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진균·신문규·윤건영 예비후보 등 4자 구도로 개편됐다.

 

김·조 예비후보는 6일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로 단일화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양자 단일화 추진에 합의, 6일 만에 여론조사 없이 단일화를 이뤘다.

 

이 과정에서 두 예비후보는 김승환 충북대 명예교수의 주선으로 전날 만나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예비후보는 윤건영 현 교육감이 학벌 제일주의와 공부 줄 세우기 등 시대착오적 교육 정책을 해왔다며 이러한 정책이 계속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도민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조 예비후보에게 감사를 표하며 반드시 선거에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앞으로 김 예비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는다.

 

한편, 이번 단일화는 애초 합리적 진보를 표방한 김진균 예비후보도 대상으로 했으나, 두 예비후보의 반대로 함께 하지 못했다. 이들은 그를 민주·진보 그룹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로써 충북교육감 선거는 현직인 윤건영 예비후보와 보수로 분류되는 신문규 예비후보, 김진균 예비후보, 김성은 예비후도 4자 대결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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