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유대균·신경호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신경호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 사법리스크를 뚫고 재선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유대균 예비후보와 신경호 예비후보 7일 강원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경호 예비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출마를 저울질하던 김익중 전 진로교육원장과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의 지지를 받은 상태라 이번 단일화는 보수 후보 통합의 의미를 갖게 됐다.
이로써 강원교육감 선거는 강삼영·박현숙·신경호·최광익 4파전으로 압축됐다.
한편, 신 예비후보는 지방교육자치법 위반과 사전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73만 5000원을 선고 받아 2심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지난 6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지방선거 전 판결을 선고할 경우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 내달 17일 판결을 선고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