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5.2℃
  • 구름많음울릉도 24.0℃
  • 맑음수원 23.5℃
  • 맑음청주 25.6℃
  • 맑음대전 25.6℃
  • 구름많음안동 26.1℃
  • 맑음포항 28.4℃
  • 맑음군산 21.5℃
  • 맑음대구 26.5℃
  • 맑음전주 24.8℃
  • 맑음울산 27.2℃
  • 맑음창원 27.9℃
  • 맑음광주 25.4℃
  • 구름많음부산 28.5℃
  • 맑음목포 22.5℃
  • 맑음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4.2℃
  • 맑음강화 23.8℃
  • 맑음보은 24.7℃
  • 맑음천안 23.7℃
  • 맑음금산 25.7℃
  • 맑음김해시 29.3℃
  • 맑음강진군 26.0℃
  • 구름많음해남 24.4℃
  • 구름많음광양시 26.9℃
  • 맑음경주시 27.8℃
  • 구름많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6월 모평, ‘졸업생 접수자 최다’...이유는?

종로학원, 27일 2027학년도 6월 모평 접수자 분석 자료 공개

 

더에듀 김연재 기자 | 6월 모의평가(모평) 접수자에 졸업생은 역대 최다, 과학탐구 접수자는 역대 최저로 집계되면서 점수 예측의 난도 상승과 선택과목 결정에 큰 혼란이 빚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27일 ‘2027학년도 6월 모평 접수자 분석’ 자료를 공개하고 이 같이 내다봤다.


졸업생 접수자 역대 최다...‘지역의사제·입시체제 개편’ 영향


2027학년도 6월 모평에 졸업생 9만 6931명(19.8%)이 접수했다. 접수 인원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1학년도 이후 최다이며, 처음으로 9만 명대를 돌파했다.

 

종로학원은 원인으로 지역의사제 도입과 2028학년도 입시 체제 개편을 지목했다.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인한 상위권 재수생의 증가, 2028학년도 대입 체제 개편으로 인한 통합수능·9등급제 시행 마지막 해이기 때문이다. 특히 재수생·반수생이 2027학년도를 ‘현행 제도 마지막 대입’으로 인식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여기에 6월 모평 이후 약 9만 명~10만 명 사이의 반수생이 유입될 것으로 봤다.

 

종로학원은 이 같은 상황을 수능 난도 예상을 가장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예측했다.

 


사회탐구 접수자 역대 최다...‘점수 예상 곤란’


사회탐구 선택자는 크게 증가한 반면, 과학탐구 선택자는 크게 줄었다. 이는 점수 예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사회탐구 접수자는 2026학년도 36만 8018명(59.7%)에서 2027학년도 41만 7935명(66.9%)으로 크게 증가,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반면 과학탐구 접수자는 24만 8642명(40.3%)에서 20만 6788명(33.1%)으로 4만 1854명 줄었다.

 

이과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도 2026학년도에 비해 높게 나타나면서, 6월 모평 이후 심화 가능성도 제기됐다.

 

종로학원은 “사회탐구, 과학탐구 접수 인원의 급격한 변화로 점수 예측이 매우 어려워졌다”며 “과학탐구 선택 학생들이 6월 모의평가 이후 사회탐구로 전환하는 사례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배너
배너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0명
0%
싫어요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