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026년 디지털새싹’을 운영해 학생의 AI·디지털 역량 함양 집중 지원 및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도모한다.
디지털새싹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또는 비교과 교육활동 시간에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운영기관(컨소시엄)이 학교(또는 기관) 단위로 직접 찾아가 8~12차시 이상의 수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개인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교육부는 지난해 참여 학생의 디지털 역량이 (5점 만점) 사전 3.76점에서 사후 4.38점으로 향상된 바 있다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강조했다.
올해에는 대학 및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기관 공모를 거쳐 45개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기관별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267종의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 16만 5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기회의 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 소재 학교 학생, 이주배경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3만 명에게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별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개인은 디지털새싹 누리집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267종의 세부 목록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오늘날 AI·디지털 기술의 활용은 보편적 소양이자 필수 능력”이라며, “디지털새싹을 통해 최신 AI·디지털 교육을 체험한 학생들이 앞으로 AI·디지털 능력을 키우는 데 흥미를 갖고 관련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