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6.3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공표가 28일부터 금지되는 가운데 27일 공표된 경북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임종식 후보가 30.9%로 김상동 후보(27.7%)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기 후보는 16.7%의 지지를 얻었으며, 부동층은 24.7%(없음 7.3%, 잘 모름 17.4%)로 나왔다.
교육감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능력과 전문성이 24.6%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도덕성 및 청렴성 16.5% ▲교육 정책의 실현 가능성 14.4% ▲진보 중도 보수 정치적 성향 12.1% ▲행정 경험 및 리더십 11.9% ▲사교육비 감소 및 공교육 강화 10.0% ▲인지도와 평판 3.8% 순이었다.
차기 교육감이 가장 우선 추진 과제는 ▲사교육비 감소와 공교육 강화가 19.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교권 보호 및 교사 처우 개선 18.7%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17.6% ▲학생 안전 및 정신건강 지원 14.4% ▲미래형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13.6% 등의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경북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5~26일, 만 18세 이상 경북도민 1002명 대상 무선 가상번호 100%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조사에 사용된 각 후보들의 직함은 다음과 같다.
|
▲ 김상동 전 경북대학교 총장 ▲ 이용기 현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소장 ▲ 임종식 현 경상북도교육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