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6.3 교육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21시 56분 현재 울산지역 유력 후보는 조용식 후보로 집계되고 있다.
개표율 11.1%
▲조용식 후보 43.0%
▲김주홍 후보 29.3%
더에듀 김연재 기자 | 6.3 교육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21시 56분 현재 울산지역 유력 후보는 조용식 후보로 집계되고 있다.
개표율 11.1%
▲조용식 후보 43.0%
▲김주홍 후보 29.3%
더에듀 김연재 기자 | ”마음이 아픈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정근식 서울교육감 당선인이 4일 오전 서울교육청에서 재선 성공 이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4년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원에 집중할 뜻을 비췄다. 그는 “지난해 9월 수립한 마음 건강 종합 계획을 정밀하게 다듬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마음 회복 학교, 마음 치유 학교를 빨리 만들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보듬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또래상담사’ 제도 도입을 제시했다. 약 5000명의 학생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또래 학생을 돌보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체험학습 위축 문제에도 적극 나서 해결할 뜻을 보였다. 그는 현장체험학습 위축 원인을 ▲교사들에게 안전 책임을 지우는 문제 ▲지원 인력 부족 ▲행정 부담 증가 ▲예산 확보 등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교사들의 행정 부담을 최대한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500명 정도의 안전 지원 인력을 구성했다”며 “경기·인천 교육감 당선인들과 이야기를 나눈 상태다. 다음 주쯤 법 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이라는 파도 속에서 내놓은 유아 무상교육 확대에 대해서는 실제 예산이 만이 들어가지 않음을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가 30.35%의 득표율로 23.45%에 머문 조전혁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정 후보의 당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일까. 현직이라는 이점과 정치 상황 등이 맞물려 만들어 낸 결과임은 분명하지만, 무엇보다 각 진영 단일화 기구의 역할 차이에 초점이 간다. 진보는 ‘보호’, 보수는 ‘배제’ 우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처음부터 정근식 후보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진위는 첫 후보 등록 일정을 지난 2월 4일 마감했다. 그러나 현직인 정 교육감이 서울교육 공백을 이유로 등록하지 않자 16일로 등록 일정을 한 번 연장한 후, 27일로 또 다시 미뤄 정 교육감의 참여 기회를 보장했다. 또 4월 11일로 단일후보 결정을 확정했지만, 정 교육감 측이 4월 30일 전후를 주장하자 기존 결정을 무효화하고 4월 18일로 바꿨다. 시민참여단 최대 모집을 위한 시간 확보를 명분으로 댔지만, 정 교육감을 제외한 다른 후보 5명의 반발이 이어지자 상임대표단 전원이 책임지고 사퇴했다. 그러나 시민 참여단 비용 대납 의혹이 제기되자 “중복 참여자, 미
더에듀 지성배 기자 | 강원도민은 차기 교육 리더십으로 강삼영 후보를 선택했다. 그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약속했다. 강삼영 후보는 41.54%의 득표율로 33.09%의 지지율에 머문 현직 신경호 후보를 꺾고 강원 교육 새 리더십으로 우뚝 섰다. 지난 2022년 낙선 이후 재도전을 통해 결국 강원교육을 이끄는 자격을 획득했다. 강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강원도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천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것은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안심하는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게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이다. 강 당선인은 “교육감을 바꿨더니 교육도 좋아졌다, 학교와 선생니이 우리를 존중해 주는 것 같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 낮은 자세로 듣고, 배우고, 소통하며 강원교육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강원교육의 새 이정표로 ▲청렴 ▲실력 ▲따뜻함 ▲책임감 등을 제시했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울산 시민들의 새로운 교육 리더십은 조용식 후보였다. 그는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가 39.22%의 득표율로 36.47%의 득표율을 기록한 김주홍 후보를 2.73%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울산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향해 달릴 수 있는 탄탄한 길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는 교육감 ▲한 명 한 명의 차이가 특별함이 되는 교육 ▲변화를 주도할 공교육 체계 ▲마을과 주민에게 열린 학교 등을 약속했다. 한편, 조 당선인은 노옥희·천창수 교육감의 비서실장 출신으로 <더에듀>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의 울산교육 계승 의지를 강하게 표했다.
더에듀 지성배 기자 | 충남교육의 새 리더십으로 이병도 후보가 선택됐다. 그는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요청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30.59%의 득표율로, 27.04%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병학 후보를 3.55%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청렴과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충남은 김지철 교육감이 지난 2014년부터 3선 교육감으로 지역 교육을 이끌던 곳이다. 김 교육감과 이 당선인 모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장 출신이라 김 교육감의 정책을 계승·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다”며 “이제는 도민 교육주권 시대이다. 도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