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정근식 서울교육감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학생 자살 건수 감소를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다.
정근식 후보가 6.3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30.3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3.41%의 득표율에 머무른 조전혁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정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서울 시민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특히 본선에 참여한 모든 후보들이 제안한 정책 중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은 서울교육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긍지와 열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임기에 ‘교권 신장과, 학생 자살 건 감소’의 적극 추진을 내놨다.
또 의무 교육 개념의 재해석을 이야기하며 유아단계에서부터의 평등 확보를 위한 완전 무상화, 기초학력, 창의력과 공감력을 신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등도 중요시할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