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3선에 성공했다. 비전으로 세운 ‘글로벌 대구교육’을 어떻게 실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가 52.40%의 득표율로 24.83%의 득표율을 기록한 임성무 후보를 따돌리고 3선에 성공했다.
강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대구교육의 안정적인 발정 위에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더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년의 성과는 배움에 최선을 다해 준 학생들, 학교를 믿고 응원해 준 학부모님, 변화의 도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교실을 지킨 교직원, 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공을 돌렸다.
특히 공교육 최초 국제바칼로레아(IB) 도입, 코로나19 속에서 전국 최초 전면 등교 결정 등을 대구교육의 저력으로 제시하며 “앞으로 4년은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글로벌 교육수도 도약 방안으로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 확장 ▲공교육 상향평준화 등 교육 격차 없는 균형 발전 ▲마음 근육과 인간다움을 키우는 교육 강화 ▲교육공동체와 만드는 행복한 학교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여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나는 대구에서 배웠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