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충남교육의 새 리더십으로 이병도 후보가 선택됐다. 그는 “도민 교육주권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요청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30.59%의 득표율로, 27.04%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병학 후보를 3.55%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함께 쌓아온 청렴과 복지, 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충남은 김지철 교육감이 지난 2014년부터 3선 교육감으로 지역 교육을 이끌던 곳이다. 김 교육감과 이 당선인 모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장 출신이라 김 교육감의 정책을 계승·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다”며 “이제는 도민 교육주권 시대이다. 도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