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여원동 기자 | ChatGPT와 Gemini, Clude 등 생성형 AI Tool을 업무에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실전 위주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실무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DX교육데이터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정보시스템감리협회 강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Build Faster, Work Smarter | AI 바이브 코딩 기반 업무시스템 실전 워크숍’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기관 및 기업 실무자를 위해 준비됐으며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Tool의 단순한 일상적 검색이나 단발성 활용을 넘어 실무자들이 직접 자신의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설계자’로 관점을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와의 연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을 전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 총 2개 파트로 나뉘어 1일 8시간 과정의 밀도 높은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은 이수미 배재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가 ▲LLM(대형언어모델)의 기본 작동 방식 및 주요 모델별 특징 분석 ▲실무 활용 관점에서의 LLM 활용법 ▲AI 활용자에서 ‘시스템 설계’'로의 관점 전환을 다룬다.
또 실무자들이 겪는 업무상 애로사항(Pain Point)을 발굴하고, 데이터 흐름 패턴화 및 프롬프트 설계를 통해 바이브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는 실습이 진행된다.
오후 세션은 김성욱 강사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을 지도한다. 김 강사는 개발자 출신이 아니지만 AI를 심도 있게 실무에 활용하며 바이브코딩·AI Ontology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내용은 ▲공통 시나리오 기반의 시스템 개발 흐름 체화 ▲수강생이 직접 준비한 개인 업무 데이터 및 문제점을 활용한 ‘나만의 업무시스템 제작 실습’으로 진해왼다.
실습에는 GitHub를 통한 버전 관리와 Render를 활용한 웹 서비스 배포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가 당일 결과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실무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어 복잡한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확장 사례 시연과 결과 발표, 1:1 피드백 및 Q&A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DX교육데이터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조직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을 고려했으나 비용과 기간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포기했던 실무자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대한 문서 분석이나 복잡한 데이터 처리에 한계를 느꼈던 분들이 AI를 통해 자신만의 강력한 업무 무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연수는 효과적인 1대 1 순회 코칭을 위해 선착순 20명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실무자는 구글 폼 서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 등 상세 안내 및 신청은 DX교육데이터협회 홈페이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X교육데이터협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