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구재승 강원 평창 미탄중학교 교장이 강삼영 강원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강 당선인은 8일 오전 강원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인수위의 위원장은 구 교장, 부위원장은 전봉주 전 강원교육청 행정국장이 맡았다.
위원으로는 ▲최정열 하늘내린유치원 원장 ▲손상달 전 섬강초등학교 교장 ▲이광우 동해초등학교 교사 ▲김세호 우천중학교 교장 ▲이서영 주문진고등학교 교장 ▲신철균 강원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또 ▲김연희 전 상지대 교수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광인 원주 가정형 Wee센터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포용 교육 △미래전환교육 △교육공동체 △행정혁신 등 5대 분과로 나눠졌으며, 각 분과별로 분과장 포함 실무위원 8인 이내로 구성됐다.
각 분과에서는 기초학력과 문해력·수리력 향상, 진로·직업교육 강화, 돌봄 및 특수교육 확대, AI 기반 미래교육 전환, 교육공동체 활성화, 조직·인사·재정 혁신 등 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기석 강원대 명예교수가 자문위원장, 주국영 강원입시포럼 대표가 부위원장이다.
인수위 사무실은 춘천교육문화관으로 정했으며, 오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백서는 8월 20일께 발행할 계획이다.
강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약속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학생의 목소리와 교사의 고민, 학부모의 바람, 지역사회의 요구를 듣고 공감하고 실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강한 학력을 갖추고 빛나는 진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새로운 강원교육의 첫걸음을 내딛겠다”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과 속도로 배움의 기쁨을 누리며, 교사는 존중받으며 신명 나게 가르치고, 학부모는 신뢰를 갖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