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강삼영 강원교육감 당선인이 핵심 참모진 인선을 확정해 발표했다. 새로운 강원교육을 어떻게 이끌지 기대를 모은다.
강 당선인은 25일 교육 비전 실현과 공약 이행을 뒷받침할 비서실장과 대변인, 정책협력관, 정무협력관, 공약추진단 담당, 시민참여단TF 담당 등을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비서실장으로는 김세호 횡성 우천중 교장(인수위원)이 내정됐다. 김 비서실장 내정자는 교사와 교육전문직, 학교 관리자 등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온 교육 전문가이다.
강삼영 인수위 인수위원으로, 강 당선인이 취임 직후 신설하겠다고 밝힌 교권보호지원단 등 핵심 정책 과제 추진 등을 맡을 예정이다.
대변인은 정은숙 현 인수위 대변인(강원학생교육원 교육연구사)이 낙점됐다. 정 대변인 내정자는 교육 현장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평가돼, 강 당선인의 비전과 정책을 도민과 언론에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책협력관에는 남상백 당선인 지원실장이 내정됐으며, 정무협력관에는 이광희 전 정무특보가, 공약추진단 담당으로는 이준희 전 강원교육연구원 연구팀장이 각각 지명됐다.
강 당선인은 또 시민참여단TF를 구성, 도민 의견의 정책화에 나선다. TF는 최근순 비단병풍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맡는다.
내정자들은 오는 7월 1일, 강 당선인의 임기 시작과 함께 도교육청에서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강 당선인은 “이번 인선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고 강원교육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이 중심”이라며 “교권 회복과 강한 학력, 빛나는 진로 등 도민과 약속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신뢰받는 강원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