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안민석 경기교육감이 취임 1호 결재를 예고한 ‘폰 프리 스쿨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폰 프리 스쿨’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육활동과 관계없는 휴대 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안 교육감은 당선인 시절, “학습과 관계 형성에 집중하도록 돕고, 학교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방안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 간 협력을 통해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와 연계해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폰 프리 스쿨에는 초중고등학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은 학생자치의 주도적 참여를 바라고 있다.
안민석 경기교육감은 “스마트폰에서 멀어져야 배움에 가까워진다”며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워져야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폰 프리 스쿨 추진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추진단에는 이건 인수위 부위원장과 김현수 명지병원 의사(성장학교 별 교장), 조현미 새솔동학부모회장, 최승일 화성고 전 교장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