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을 예정인 가운데, 김정재 의원과 이양수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22대 국회는 현재 후반기 상임위를 담당할 위원들의 인선을 진행 중이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협의 없이 법제사법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상태이다. 교육위 등 7개 상임위는 국민의힘 몫으로 열어뒀다.
국민의힘도 7개 상임위를 받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7일 현재 상임위 배정이 이뤄지고 있다. 이 중 교육위원장으로는 경북 포항시북구를 지역구로 하는 김정재 의원과 강원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을 지역구로 하는 이양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포항시 출신의 김정재 의원은 포항여고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피국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교 법과대학원 법학 박사 학위를 갖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운영위, 여성가족위, 예산결산특별위, 국토교통위 등을 담당했다.
속초시 출신의 이양수 의원은 속초고등학교와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국회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그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여성가족위, 윤리특별위, 운영위, 정무위 등을 거쳤다.
더불어민주당은 교육위원으로 고민정·김문수·김준혁·박범계·백승아·안규백·윤호중·한병도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아직 참여 의원들 배정안이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22대 국회 전반기에는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위원장을 지냈으며, 상임위원장은 관례상 3선 의원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