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전영진 기자 | 네 권의 책을 발행하며 일일 판매량 1위 등의 성과를 낸 저자가 ‘책쓰기 기획’ 노하우를 담은 새 책을 내놔 관심을 받고 있다.
신간 ‘당신의 원고는 왜 계약되지 않는가’는 수의사이자 강연가 등으로 활동하는 박근필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다.
박 작가가 ‘왜 어떤 원고는 계약되고 어떤 원고는 거절되는 가’를 주제로 풀어낸 이번 책은 출간기획서의 중요성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즉, 책쓰기의 8할은 기획에 있다는 것.
그는 “책은 출판사의 선택을 받는 것을 넘어 시장에게 독자에게 선택 받아야 한다”며 기획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또 후속 브랜딩도 강조한다. 출간이 끝이 아니라 북토크, 저자 강연회, 사인회 등으로 이어지는 행사를 통해 시장의 관심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도 역설한다.
특히 박 작가는 이미 네 권의 책을 발행하며 교보문고 자기계발 일간 1위, 예스24 일별 1위의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신간 ‘당신의 원고는 왜 계약되지 않는가’에 어떤 노하우를 녹여 놨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는 집필과 투고를 준비하는 예비 작가뿐만 아니라 이미 책을 출간하고 후속 활동을 고민하는 기성 작가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힌트를 줬다.
글 쓰기를 넘어 책 쓰기, 단순한 예술이나 자아실현 매개물이 아닌 ‘상품’으로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 방법, 박 작가의 신간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다면 더욱 풍성한 삶을 영위하는 동시에 당신의 지금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신간 ‘당신의 원고는 왜 계약되지 않는가’는 현재 온라인 서점 등을 통해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정식 출간 예정이다.
◆ 차례
프롤로그 : 책을 쓰고 싶다면 책쓰기의 본질부터 이해하라
1장. 왜 책을 써야 하는가?
1. 책 한 권이 바꾸는 인생의 흐름
2. 책은 단순한 인세를 넘어선 진짜 가치
3. 평범한 당신도 책을 써야 하는 이유
4. 책은 글쓰기가 아닌 ‘상품’
2장. 쓰기 전에 절반은 정해진다
1. 출간은 끝이 아니라 시작
2. 저자이기 이전에 콘텐츠 생산자여야 한다
3. 강연으로 이어질 주제로 책을 기획하라
4. 책은 ‘마중물’이다 : 후속 기회와 연결될 관문 만들기
5. 끝난 책과 살아 있는 책 : ‘활용 저자’와 ‘소멸 저자’의 차이
3장. 글쓰기와 책쓰기는 다르다
1. 글쓰기의 핵심은 문장력, 책쓰기의 핵심은 기획력
2. [지피지기] 당신의 원고가 출판사를 만나는 여정 : 왜 출판 시스템을 알아야 하는가?
3. 책쓰기의 20% : 자료 조사, 원고 작성, 퇴고 -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4. 책쓰기의 80% : 기획, 설계, 전략 - 사활을 걸자
5. 책 한 권은 종합 예술 : 책쓰기는 당신의 브랜드를 설계하는 일
4장. [80%의 비밀] 출판 계약을 부르는 기획의 모든 것
1. [20%] 콘셉트 정하기 : 책의 운명을 결정하는 첫 설계
2. [20%] 목차 설계 : 출판사가 탐내고 독자가 기대하는 목차
3. [20%] 저자 기획(브랜딩) : 책을 쓰기 전부터 시작되는 영향력
4. [20%] 출간기획서 : 흩어진 80%를 하나로 꿰는 결정타
5. 투고 :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는 비밀
6. 출판 계약 : 서두르지 말고 똑소리 나게 계약하기
5장. [20%의 비밀] 기획을 현실로 만드는 원고 집필의 모든 것
1. 원고의 재료 모으기 : 효율적인 자료 조사와 관리 노하우
2. 초고의 본질은 완벽이 아니라 ‘흐름’이다 : 쓰기보다 먼저 구조를 보라
3. 원고는 기본기 이상이면 충분하다 : 기획에 날개를 다는 관점과 문체
4. 독자는 새로운 시선을 원한다: 뻔한 내용을 새롭게 쓰는 법
5. 초고의 환골탈태 : 수정·퇴고·완성의 전략
6장. 출간 이후가 진짜다 : 저자의 길은 기획에 달렸다
1. 책 한 권이 저자를 만든다 : 본게임의 시작
2. 저자에서 브랜드로 : 책을 중심에 둔 퍼스널 브랜딩
3. 책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법
에필로그 : 책쓰기의 시작과 끝은 기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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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근필 = 수의사이자 작가, 칼럼니스트, 강연가, 커리어 스토리텔러. 스스로를 ‘그로쓰 퍼실리테이터(Growth Facilitator)’라 부르며, 읽고 쓰고 말하는 삶으로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다.
평범한 직장인 수의사였던 그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씽크스마트, 2023)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미다스북스, 2024)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알토북스, 2025)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공저, 미다스북스, 2025) 등 네 권의 책을 출간했다.
현재 1대 1 책쓰기 기획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시청 공무원 특강을 비롯해 기업·학교·도서관에서 강연한다. 교육전문언론 <더에듀>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매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인터뷰 채널 ‘박근필의 피플인사이트’로 60여 명의 저자·예비 저자를 만났으며 SNS에서 약 2만 6000명의 독자와 호흡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