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전영진 기자 | 교원단체와 출판사가 어린이 동요대회를 연다. 독창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동요대회는 초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14일 미래엔과 ‘2026 제2회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음악교육 활성화와 어린이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학생과 가족, 교사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부문은 ▲어린이 독창 ▲어린이 중창 ▲어린이 합창 ▲교사 ▲가족 ▲교실 챌린지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어린이 부문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독창은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진행한다. 중창과 합창은 지정곡 온라인 예선 후 본선 무대에서 현장 경연으로 진행된다.
가족 부문은 초등학생 포함 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사 부문은 현직 교사 2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교사·가족 부문은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번 대회 총상금은 약 2000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8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결과는 9월 28일 발표하며, 본선 및 시상식은 10월 31일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초등음악수업연구회 ‘온음’과 재단법인 목정미래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초록우산, 한국동요문화협회,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전북초등음악연구회(동요샘) 등도 함께한다. 교육부, 서울시, 인천교육청, 서울교대·경인교대는 후원으로 참여한다.
강주호 교총 회장은 “동요는 교사와 학생, 가족이 함께 부르며 정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적 매개”라며 “이번 대회가 학교 음악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감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