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전영진 기자 |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 오늘(9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학생이라면 마감 시각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9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신청을 끝으로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 신청은 마무리된다.
신청 대상은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재학생 등 모든 학적의 대학생이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재학생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하지만 1차 신청을 놓친 경우 2차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차 신청자는 재학 중 2회에 한해 구제신청이 자동 적용되고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구제신청 적용 여부를 학생이 따로 선택할 수는 없다.
장학금 신청을 오늘 마쳤다고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도 아니다. 필요한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 동의가 필요한 경우 미혼 학생은 부모가 각각 동의해야 하고, 기혼 학생은 배우자가 동의 대상이다. 가족관계가 전산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가족정보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장학재단은 국가장학금 신청과 필요한 서류 확인, 가구원 동의가 완료돼야 2학기 국가장학금 심사가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몰려 신청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신청 후에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 및 세부 절차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장학금 관련 상담은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