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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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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이슈] 충남 교사들, 교육활동 보호·교육정책 전환 촉구

아동복지법 개정 등 6대 요구 충남 13개 시군 학교 방문 조직 교사 4093명 법 개정 서명 공주 지역 예비교사도 동참

[더에듀 강유정 기자] 전국 교원들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 개정과 교육정책 개선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 모인 가운데, 충남에서도 교사 250여 명이 집회에 참가했다. 충남 교사들은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과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교육재정 유지 등을 요구하며 교육활동을 뒷받침할 법과 제도의 변화를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에 충남 교사 25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교조 조합원은 100여 명이며, 참가자들은 충남에서 출발한 버스 6대를 이용해 집회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번 집회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교사노동조합연맹,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원 3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주최 측은 전국 94개 교원단체·노조가 참여했으며, 집회 참가 규모는 2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교원 3단체, 교육활동 보호부터 교육정책 재검토까지 요구집회에서 교원들이 내건 요구는 교육활동 보호를 넘어 교육재정과 돌봄, 유보통합, 평가정책 등으로 이어졌다. 주요 요구는 △아동복지법 개정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교육재정 축소 정책 반대 △초등 저학년 오후 3시 하교 추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