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김연재 기자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과 (사)에듀테크학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 에듀테크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6을 MOU를 맺고 에듀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지원에 함께 하기로 했다. 구체적 협약 내용은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와 정책 제안 ▲에듀테크 스타트업 육성 ▲정부 및 공공기관 공모사업 공동 참여 ▲해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특히 에듀테크학회의 학술·연구 역량과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의 산업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에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교육시장 변화에 대응한다. 양 기관은 향후 협력 과제 발굴과 사업 추진, 성과 공유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교육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더에듀 김연재 기자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2026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합사 및 에듀테크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성수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전무이사의 공식 소개와 첫 인사로 시작됐다. 김 전무이사는 조합의 지속적인 성장과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조합 운영 전반과 대외협력, 공동사업 추진 등을 총괄한다. 특별강연에서는 이호건 (사)에듀테크학회 회장이 ‘에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 거버넌스와 산학협력 모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길호 (사)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회장이 ‘AX 시대, 에듀테크 강국 달성을 위한 산업 협력 방안’을 발표, AI 기술 융합과 산업 생태계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후 기업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보도자료 활용 특강은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조합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각 기업의 사업 분야와 협력 희망 사항을 공유했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독일 교장들은 높은 동기와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업무를 하지만, 늘어나는 요구와 구조적 부담에 업무 과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뷔벤 교육재단(Wübben Bildungsstiftung)은 3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5년도 독일 학교장 현황 조사(Schulleitungsmonitor Deutschland – 2025)’ 보고서를 발표했다. 직무에 만족·헌신은 높지만, 업무 과중에 스트레스도 많아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교장의 91.2%(완전 동의 61%, 동의하는 편 30.2%)는 현재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교장으로서의 직무에 대한 만족한다는 응답도 81.6%(완전 동의 30.4%, 동의하는 편 51.2%)에 달했다. 또한, 업무에 대한 헌신도도 높았다.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다는 응답은 78.4%(완전 동의 27.8%, 동의하는 편 50.6%)였다. 업무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응답도 74.7%(완전 동의 23.1%, 동의하는 편 51.6%)였고, 일할 때 건강하고 활기가 넘친다는 응답도 70.4%(완전 동의 16.1%, 동의하는 편 54.3%)는 됐다. 직무 만족도가 높지만,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미국의 교사노조 조합원 수가 줄고 학부모 단체 등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노조의 정책 영향력이 줄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교육정책 싱크탱크인 포드햄 연구소는 지난달 27일 ‘혼잡해진 지형: 2026년도 교사노조 영향력’이라는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교사노조 영향력을 지난해 6~10월 중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공개된 자료를 이용한 59개 지표를 기준으로 5개 분야와 종합 영향력으로 나눠 분석했다. 단체 교섭권을 가진 교사노조가 없는 지역에서는 교원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5개 분야는 ▲조합원과 자원 ▲정치 활동 ▲노무와 단체교섭 정책 ▲정책적 승패 ▲영향력에 대한 관계자 인식이었다. 종합 영향력은 분야별 점수를 20%씩 균등하게 총점에 반영해 판단했다. 이번 분석은 2012년에 발표한 ‘미국 교사노조는 얼마나 강한가? 주별 비교’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 이후 최신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당시와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사용했다. 결국 조합원 수와 재정 규모, 단체교섭 영향력이 중심 이렇게 분석한 주별 교사노조 영향력은 버몬트주가 가장 강했다. 이어 캘리포니아주, 매사추세츠주, 뉴저지주, 하와이주 등이었다
더에듀 여원동 기자 | ChatGPT와 Gemini, Clude 등 생성형 AI Tool을 업무에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실전 위주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실무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DX교육데이터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정보시스템감리협회 강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Build Faster, Work Smarter | AI 바이브 코딩 기반 업무시스템 실전 워크숍’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기관 및 기업 실무자를 위해 준비됐으며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Tool의 단순한 일상적 검색이나 단발성 활용을 넘어 실무자들이 직접 자신의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설계자’로 관점을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와의 연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을 전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 총 2개 파트로 나뉘어 1일 8시간 과정의 밀도 높은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은 이수미 배재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가 ▲LLM(대형언어모델)의 기본 작동 방식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교육부장관급 회의에서 특수교육, AI, 평화 교육 등이 화두가 됐다. 영국 교육부와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은 지난달 17~20일 런던에서 공동으로 ‘공동의 미래를 위한 교육: 평화·지구·목적·경로’를 주제로 2026 세계교육포럼(Education World Forum)을 개최했다. ‘평화’는 국제 갈등과 정치적 긴장이 심화하는 세계에서 교육이 상호 이해, 공감, 문화적 포용을 이루고 더 평화로운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는 방향을 찾기 위해 선정됐다. ‘지구’는 기후 변화, 자원 고갈, 환경 악화에 대응해 교육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지식, 기능, 태도를 학습자에게 갖추도록 도울 수 있는지를 논의하자는 의미다. ‘목적’은 AI의 급격한 부상을 포함해 유례없는 기술적 발전 앞에서 교육이 인간을 중심에 두고 목적성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도록 교사와 학생이 책임감 있게 기술과 혁신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교육의 질 개선에 기술이 기여할 방법을 찾자는 의미다. 마지막으로 ‘경로’는 사회경제적 불평등과 제도적 장벽이 늘어나는 환경에서 모든 학생을 위한 양질의 교육 기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주)로보라이즌이 부산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부산영재교육진흥원)과 손 잡고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영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달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재교육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와 관련된 제반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OU의 구체적 내용은 ▲영재 교육을 위한 로봇 활용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자료 공동 개발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활용한 학생 체험학습 및 체험 교육 운영 상호 지원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과정 협력 등이다. 이번 MOU는 로보라이즌이 보유한 독창적인 로봇 및 교육 기술 노하우와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의 전문적인 영재 교육 인프라가 결합돼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실천적인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임상빈 (주)로보라이즌 대표이사는 “미래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계 없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로봇 기반 교육 자료와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기술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더에듀 여원동 기자 | 로보라이즌과 진주교대 AI융합교육연구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 미래 융합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로보라이즌은 단일 모듈 기반 교육용 로봇 플랫폼 ‘핑퐁로봇(PingPong Robot)’을 개발 및 제조하는 로봇 전문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초중등 전 학교급에 코딩, 인공지능(AI), IoT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핑퐁로봇은 단 한 종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조립할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플랫폼으로 자리하고 있다. 컴퓨팅 사고력 증진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특화돼 있으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20년 CES혁신상부터 25년 ITU-T 교육용로봇 통신 국제표준선정까지 그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진주교대 AI융합교육연구소는 예비 교원과 현직 교원의 AI 및 AI 디지털 융합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융합 콘텐츠를 집중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핑퐁로봇’을 공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SW 교육 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미래 융합형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 ▲진주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본지는 지난 8 일 미국의 교육 전문지 주간 교육(Education Week)의 보도를 인용해 “미국 교사들, 수학 학습 가장 큰 걸림돌 '분수' 꼽아”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미국 주간 교육지는 이를 포함해 지난 4~5일에 걸쳐 중등 수학 관련 기획 특집을 보도했다. 산하 에드위크 연구소(EdWeek Research Center)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례를 취재한 이 기획은 미국 중등 수학의 위기를 조명하고 있어 본지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 중등에서 수학 더 어려워하고 빈부 격차도 커져 에드위크 연구소는 게이츠 재단의 후원으로 134명의 교육구 선도 교사, 85명의 관리직, 510명의 교사 등 총 729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올 1월 28일~3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설문을 시행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이 수학에 큰 어려움이나 매우 큰 어려움을 겪는 비율은 중학교(6~8학년, 44%) 단계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고교(9~12학년, 40%), 초등 고학년(3~5학년, 34%), 초등 저학년(유치원~2학년, 19%) 순이었다. 텍사스대 오스틴의 수학 교육 연구소인 데이너 센터(Dana Center)의
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기자 | 영국에서 수학 교과의 수준별 수업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자신감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기존 연구와는 달리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의 자신감이나 학습에 부정적 영향도 나타나지 않았다. 영국 교육기금재단(Education Endowment Foundation)은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준별 수학 수업에 관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위탁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6, 7학년 학생을 혼합 구성 학급에서 수학을 가르칠 때 수준별 학급과 비교해 성취도에 영향이 있는지, 자신감에 영향이 있는지를 살펴 봤다. 특히 저소득 계층 학생과 기존 저성취 학생에게 나타난 효과를 살폈다. 우수 학생에겐 수준별 학습이 긍정적, 다른 집단엔 차이 없어 보고서에 따르면, 혼합 학급 구성이 성취도에서 1개월 정도의 학습에 해당하는 소폭의 부정적 효과(헤지스의 g=-0.05)가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p값=0.23). 즉, 혼합 학급 성적이 아주 조금 낮았지만, 의미 있는 차이는 아니었다. 집단별로는 혼합 학급이 저소득 계층 학생(헤지스의 g=0.01), 저성취 학생(헤지스의 g=0.04)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