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단독] 이재명 도운 전국 교수들, 이진숙 교육부총리 후보자 '자진 철회' 운동 나선다
-
2
교육부, 7월부터 고교학점제 상담 시작...고교 교사 450명 투입
-
3
그루밍 암시 '여교사와 초등생 사랑'...전북교총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드라마 제작 중단 촉구
-
4
교육부, 2차 추경 3조원 감액...교육공무직본부 "국회는 교부금 2조원이라도 원복해야"
-
5
'AI 교과', 초중고에 진짜 생기나...교육부, '수업혁신융합교육과' 한시기구 설치
-
6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대통령의 지명은 교육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첫 출근길 일문일답
-
7
도로서 퀵보드 무단횡단 초등생 경찰서 데려간 성인...법원 '아동학대' 인정
-
8
고교무상교육비 국가 지원 무산되나...국회 법안소위 못 넘어
-
9
[생각 더하기-박태양] 강원교육에 대한 반성 없는 지적..."책임부터 통감해야"
-
10
이재명, 교육장관 후보에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 지명...서울대 10개 만들기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