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 '조서희' 장학사 선정

  • 등록 2026.01.07 1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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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사안처리 과정 중 다문화 학생 억울함 없도록 통번역 서비스 제공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 중 다문화 학생의 억울함이 없도록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 조서희 서울교육청 장학사가 적극행정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교육청은 7일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조서희 동부교육지원청 장학사 포함 8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장서희 서울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장학사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 중 다문화 학생의 억울함이 없도록 제공한 통번역 서비스 ‘동부 온든든 통역지원단’을 운영했다.

 

▲자치구가족센터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18개 언어 상시 지원 인력풀 구성 ▲이주배경주민으로 구성된 생활통역봉사단 훈련 ▲학교폭력사안 조사 및 심의 시 사용될 통역 매뉴얼 발간 ▲통역 이용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시스템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강희정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주무관(주사)과 최근영 서울교육청 주무관(주사보)가 받았다.

 

강 주무관은 늘봄학교 관리시스템 개발에 참여해 학생 안전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업무 담당자의 업무 자동화를 실현한 것을 인정 받았다.

 

최 주무관은 교육취약학생 맞춤형 문·예·체 진로통합지원사업인 새꿈더하기를 실행하며 지원을 10배 확대한 민·관·공·학 협력모델을 구축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장려상은 김동원 교육시설관리본부 주무관(주사보), 하광용 서울교육청 주무관(주사), 강윤지 서울교육청 장학사가 귀감상에는 정의일 남부교육지원청 주무관(주사보), 김동우 서울교육청 주무관(주사)가 선정됐다.

 

정근식 서울 교육감은 “적극행정은 교육수요자가 서울교육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현장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에는 2025년 성과상여금 평가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일반직 공무원 중 우수 등급은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포상휴가(최대 5일), 문화상품권 등에서 인센티브를 선택할 수 있다. 장려상 수상자는 3일의 포상휴가와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귀감상은 문화상품권만 지급된다.

김연재 수습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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