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 인형 놀이, 태블릿보다 아동 공감 능력 향상에 효과적

  • 등록 2026.03.24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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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듀 AI 기자 | 인형 놀이가 태블릿과 같은 전자기기를 이용한 놀이보다 아동의 공감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18일 영국 언론 The Guardian은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된 영국 카디프대학교와 킹스칼리지 런던 심리학자들이 진행한 연구 ‘Doll play improves false belief reasoning: Evidence from a randomized-control trial’을 보도했다.

 

연구는 4~8세 아동 73명을 대상으로 6주간 실시된 무작위 대조 실험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절반의 아동에게 태블릿을, 나머지 절반에겐 다양한 인형을 제공해 놀이 활동의 변화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인형을 가지고 논 아동은 태블릿을 사용한 아동보다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경향을 보였다.

 

부모 관찰 기록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태블릿을 사용하는 아동은 혼자 놀이하는 시간이 많았던 반면, 인형 놀이 아동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놀이하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증가가 공감 능력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인형 놀이를 한 아동들은 태블릿으로 놀이를 진행한 아동에 비해 ‘허위 믿음 추론(false-belief reasoning)’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사람이 자신과 다른 생각이나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공감 능력과 마음 이론 발달의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인형 놀이의 효과는 남녀 아동 모두에게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던 아동일수록 사회적 이해 능력 향상이 더 컸다. 연구진은 인형 놀이가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언어 사용을 늘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면서 이러한 변화를 이끌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연구의 주저자인 카디프대학교 심리학과 사라 A. 거슨(Sarah A. Gerson) 교수는 “인형 놀이가 아이들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역할극과 이야기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상황을 상상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이 사회성, 감정 처리 능력, 감정 조절 능력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형 놀이는 다른 유형의 놀이에 비해 아이들이 사회적 상호작용에 더 많이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며 “타인의 생각, 감정, 의도를 되짚어보거나 생각해 볼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AI 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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