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김영배 예원예술대 부총장이 출판기념 강연에 나선다. 사실상 출판기념회로 올 6월 진행될 교육감선거 출마를 위한 첫 공식 행보이다.
김 부총장은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속가능경영 포럼에서 출판기념 강연에 나선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경영학회가 주최하며, 김 부총장은 그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를 선보이며, 입시·진로·정서·불안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 모색을 시도한다.
특히 ‘예측 가능한 교육’, 불안을 줄이는 교육 설계를 핵심 화두로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오늘날 아이들의 불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이 설계한 제도의 실패”라며 “불안을 방치하는 교육은 결국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할 방침이다.
또 신간 ‘교육은 경영이다’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책임교육·소통교육·안심교육’으로 소개하고 ▲입시 불안을 줄이기 위한 제도 설계의 방향 ▲진로 불안을 완화하는 역량 중심 교육 ▲정서 안정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교육 환경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김영배 예원예대 부총장은 지난 20여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사회 활동과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 온 교육 실천가로 평가된다. 동시에 기업 경영 마인드를 교육에 접목해 온 인물로 ‘교육은 선의나 이념이 아니라 책임과 결과를 요구받는 경영의 영역’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해 인지도를 넓혔으며, 올 6월 진행될 서울교육감 선거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어, 이번 출판기념 강연은 교육감선거 출마를 위한 첫 공식행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