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만 Vs. 이건주'...교원 정치기본권 찬반 토론 열린다...더에듀, 오는 7일 '투론(TWO-論)' 개최

  • 등록 2026.01.05 1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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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가입·선거운동·정치자금 기부·휴직 후 출마에 대한 생각은?

부정 여론 높은 설문 결과에 대한 생각도 밝힐 예정

 

더에듀 전영진 기자 | 정치권이 추진하는 ‘교원 정치기본권 확대’를 두고 찬반 토론이 열린다. 교원 정치기본권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교원과 학부모 등이 생각을 정리하는 데 유의미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에듀>는 오는 7일, 교원 정치기본권 확대를 둘러싼 찬반 토론을 연다. 찬성측 패널로는 강신만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 총괄운영본부장이, 반대측 패널로는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현장대변인이 참석한다. 사회는 지성배 더에듀 편집국장이 맡는다.

 

이들은 교원의 ▲정당 가입 ▲선거운동 ▲정치자금 기부 ▲휴직 후 출마 등과 함께 최근 EBS가 설문을 실시, 부정적 여론이 높은 국민 의견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영상으로 촬영되며, 유튜브 ‘더에듀’에 탑재해 다음 주 중에 공개한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담겼을 정도로 중요한 이슈이지만, 일반 국민은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현실에 비춰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 초등교사노동조합이 지난해 11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47.6%는 교사의 정당 가입과 정치 후원 등이 법적으로 금지돼 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특히 단식에 들어갔던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이해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1월 중 관련 TF를 구성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단식을 멈춘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나오는 의견은 TF 논의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

 

여원동 더에듀 발행인은 “교원 정치기본권 이슈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지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번 찬반 토론회가 개인의 의사를 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에듀>는 2026년 교육 현장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에 ‘지기자의 THE테이블’을 개설하고 각종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중 1대 1 찬반 토론 프로그램인 ‘투론(TWO-論)’에서는 매달 1회 각종 이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확인하는 찬반 토론을 진행,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전영진 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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