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AI 기자 | 영국 2세 아동의 하루 평균 스크린 사용 시간이 2시간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대화와 놀이 등에서의 방해를 우려하며 관련 지침을 내놓을 예정이다.
영국 언론사 The Guardian은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Children of the 2020s (COT20s): second survey of families at age 2’(2020년대 출생 아동(COT20s): 만 2세 아동 가구 대상 2차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설문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영국 2세 아동 4758명의 주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결과, 2세 아동의 98%는 매일 TV와 동영상 또는 기타 디지털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었다. 하루 평균 127분을 소모했으며, 비디오 게임을 포함하면 140분까지 늘어났다. 비디오 게임은 19%가 하고 있었다.
화면 사용 시간 상위 20%는 5시간 이상, 하위 20%는 44분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특히 상위 그룹 유아는 34개 단어 중 평균 53%를, 하위 그룹 유아는 65%를 말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언어 발달에 차이가 생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정부는 오는 4월 5세 미만 청소년을 위한 화면 사용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브리짓 필립슨(Bridget Phillipson) 교육부 장관은 “아이들의 언어와 발달에 매우 중요한 대화, 놀이, 독서를 방해할 수 있다”면서 “부모들은 스크린 사용 여부가 아니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묻고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Article Writer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