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전영진 기자 | 올해 충북교육청 소속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108명이 활동한다.
충북교육청은 108명의 선도교사는 수업설계와 사회정서학습, 수업 콘텐츠 개발, 에듀테크 개발 등 4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과업을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업설계 유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원 재구성과 수업 실천을 ▲사회정서학습 유형은 데이터 기반 학급 경영과 상담 방안 설계를 맡는다. ▲수업 콘텐츠 개발 유형은 AI 활용 수업 영상과 자료를 제작하고 ▲에듀테크 개발 유형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수업 도구와 업무 경감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AI·디지털 기반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진행 ▲제미나이(Gemini), 노트북엘엠(Notebook LM)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 발상 및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에듀테크 개발 기법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 2.0> 활용법 등 AI‧디지털 주도성 기반의 수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선도교사들이 개발한 수업 콘텐츠와 에듀테크 도구는 충북형 AI 기반 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에 탑재돼, 도내 모든 교사가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수업 전문가로서 생성형 AI를 수업에 적용해 나가는 과정이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충북교육청은 생성형 AI 선도교사가 교실 현장에서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