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영상] 강주호 교총 회장 "옆 반 선생님 같은 회장, 현장감으로 회원 속으로"

38세, 77년 교총 역사상 최연소 입성...풍부한 경험의 부회장단과 사무국 '든든'

교총, 현장감 높여야..."내 일처럼 봐 줄 옆 반 선생님 같은 친근한 회장 필요"

교권 침해 대응 강화, 행정업무 완전 분리 추진...국교위 합류, 입시 개혁 등에도 목소리

2024.12.31 1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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