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의 필사·명상 선택 이유 "마음 아픔의 시대, 내 마음 봐야 친구 마음 보여"

지난 9일 마음쓰담 비전 공유 한마당서 기조강연 통해 설명

2025.07.14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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