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어 능력 검사 의무화 추진

  • 등록 2026.02.22 17: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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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듀 정은수 객원기자 | 스웨덴 정부가 어린 나이에 스웨덴어 능력을 의무적으로 검사하는 제도의 입안을 추진한다.

 

스웨덴 교육부는 지난 20일 아동의 언어 발달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을 위해 스웨덴어 조기 선별 검사 의무화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에르나 젤민(Erna Zelmin) 전 환경노동청장을 조사관으로 지정하고 조사를 의뢰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역에 따른 스웨덴어 발달의 격차가 크기 때문이다.

 

 

현재 스웨덴의 모든 아동 보건소에서는 구어와 언어 발달에 대한 조직적인 검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언어 발달 전반에 관해서 할 뿐 특정 언어에 대한 지식을 검사하지는 않으며 부모가 원할 때만 진행한다.

 

이에 스웨덴 정부는 언어 조기 선별 검사 의무화로 어릴 때부터 스웨덴어를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조사관은 조기 선별 검사를 의무화할 경우 아동 보건 활동 영역 내에서 또는 다른 기관과 협력해 어떤 형태로 제도가 설계되고 적용할 수 있을지와 필요한 법 개정안까지 제안할 예정이다.

 

보고 기한은 8월 24일까지다.

정은수 객원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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