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직급보조비 신설 등 2027 수당인상 요구

  • 등록 2026.03.16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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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교육부에 제출

 

더에듀 전영진 기자“직급보조비·통합학급 담임수당·수석교사수당·유치원 전담교사수당·특수지원센터 팀장 수당 등의 신설을 요구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직급보조비 신설 등이 담긴 ‘2027년 교원 수당 조정 요구서’를 지난 12일 교육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교조가 요구한 신설 수당은 직급보조비 18만 5000원, 통합학급 담임수당 12만원, 통합학급 교과교사 수당 7만원, 다문화학급 담임수당 12만원, 학교폭력 담당교원수당 10만원, 수석교사수당 30만원 등이다.

 

또 유치원 복식수업수당 10만원, 유치원 전담교사수당 10만원, 초등 전담교사수당 10만원, 보건 특수업무수당 8~13만원, 보건 면허수당 5만원, 위센터 실장 수당 30만원, 영양 면허수당 5만원, 특수지원센터 팀장 수당 30만원 신설도 담았다.

 

인상은 교직수당(25->40만원), 담임수당(20->30만원), 보직수당(15->30만원), 5년차 이상 교원연구비(6->10만원), 5년차 이하 교원연구비(7.5->12.5만원), 도서벽지수당(3~6->6~12만원), 순회교원/복식수업(5->12만원), 장기근속수당(5->10만원) 등이다.

 

또 보건교사 수당(4->13만원), 전문상담교사 수당(3->13만원), 영양교사 수당(4->13만원), 특수교사 수당(12->15만원), 사서교사 수당(3->13만원), 직업계고 실과수당(2.5~5->13만원)도 포함했다.

 

박영환 전교조 위원장은 “단순히 월급 올려 달라는 투정이 아니라 지난 30년간 방치된 교직의 가치를 제자리로 돌려놓으라는 현장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예산 부족이라는 상투적인 핑계로 교사들의 헌신을 외면한다면 거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영진 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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