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태 서울대 교수 "교육제도, 한 학년 20만명 맞춰 재설계해야"

교사노조, 지난 20일 국회서 '정해진 미래,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포럼 개최

2025.05.21 12:34:23
스팸방지
0 / 30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 (주)더에듀미디어(The Edu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