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 영국, 학교 급식 기준 13년 만에 개편... 튀김류·고당분 디저트 제한

  • 등록 2026.04.14 1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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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듀 AI 기자 | 영국 정부가 학교 급식에서 튀김 등을 퇴출한 건강 중심으로 개편, 아동 비만 대응에 나선다.

 

12일 영국의 언론사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아동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13년 만에 학교 급식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이는 아동 비만율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가 발표한 'Health Survey for England, 2024'에 따르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의 약 24%가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생선튀김, 감자튀김, 치킨 너겟 등 튀김류와 찐 스펀지 케이크, 잼 도넛과 같은 고칼로리 디저트가 급식에서 제한되거나 제외된다.

 

세부적으로 모든 디저트의 과일 함량은 최소 5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튀김옷을 입힌 식품의 제공을 제한한다. 기존에는 주당 두 차례 튀김 요리와 과일 함량이 낮은 디저트를 제공할 수 있었다.

 

새로운 기준은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브리짓 필립슨(Bridget Phillipson) 교육부 장관은 “한 세대 만에 가장 야심찬 학교 급식 개혁”이라며 “모든 아이는 학교에서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교 급식 정책 전문가인 헨리 딤블비(Henry Dimbleby)는 이번 개편을 “학교 급식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하면서도 “정책의 효과는 정부와 학교의 실질적인 실행 의지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정책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및 식품 관련 5개 단체는 ‘학교 급식 프로젝트’를 출범할 예정이다. 바이트 백(Bite Back), 셰프 인 스쿨(Chefs In Schools), 제이미 올리버 그룹( Jamie Oliver Group), 스쿨 푸드 매터스(School Food Matters), 푸드 파운데이션(The Food Foundation) 등이 참여하며, 현재까지 약 230만 파운드의 기부금을 확보했다.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는 “학교 급식은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식사 제공 시스템 중 하나”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소년 단체 바이트 백(Bite Back) 측은 정책을 환영하면서도 “현재 시스템은 감시와 책임이 부족해 일관되게 시행되지 못했다”며 추가적인 관리와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AI 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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