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 영국 여교사 23.4% "학생들, 여교사라는 이유로 조롱"...4년째 증가

  • 등록 2026.04.07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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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듀 AI 기자 | 영국 학교에서 여성 교직원을 향한 여성혐오적 행동이 증가하면서 교사 노조가 ‘남성성 위기’ 심화를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 4일 영국 언론 The Guardian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 ‘NASUWT Big Question Survey’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은 영국 교사 노동조합 NASUWT가 진행했으며 교사 5087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여성 교사 23.4%가 지난 12개월 동안 학생으로부터 여성혐오적 행동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2023년 17.4%, 2024년 19.5%, 2025년 22.2% 등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교사들은 욕설, 성적 모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누드 이미지 제작, 성폭력 농담 등 다양한 피해를 호소했다. 일부 교사는 학생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듣거나 성적인 소리와 몸짓을 경험했으며, 여교사라는 이유로 무시와 조롱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맷 랙(Matt Wrack) NASUWT 사무총장은 이러한 상황을 “시한폭탄과 같다”고 경고하며 교사 지원 확대와 행동 관리 교육 강화를 촉구했다. 그는 “여성 교사가 교실 내 성차별적 공격을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된다면 사회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니엘 케베데(Daniel Kebede) National Education Union 사무총장은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이 청소년에게 유해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키고 있으며, 이것이 학교 내 여성혐오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봤다.

 

교사들은 학부모와 학교 경영진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일부 교사는 학부모로부터 “십대 남학생을 감당하지 못하면 유치원으로 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답했으며, 학교 측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불만도 제기됐다.

 

영국 교육부(DfE) 대변인은 “여성혐오적 견해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것”이라며 “우리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AI 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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