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장덕우 기자 | “학생들도 공직선거에 투표하는 시대이다. 교사들이 교실에서 정치교육을 제대로 해야 학생들이 본인의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현재는 교사들이 민원 걱정으로 교육 자체에 소극적이라 오히려 악영향이다.”(송수연 교사노동조합연맹 제4대 위원장)
유튜브 <더에듀>는 2일 ‘지기자의 THE테이블’을 통해 송수연 교사노동조합연맹 제4대 위원장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확대)’에 대한 집중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3월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노총과의 간담회에서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교원단체(노조)들이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즉, 교원의 정치기본권에 국민의 공감대가 온전히 형성되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취임 일성으로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내세운 송수연 위원장은 국민 공감대 형성에 대해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함을 강조하면서도 교원단체(노조)들도 함께 힘을 합칠 수 있다는 의지를 전했다.
특히 송 위원장은 “국회 여당과 야당 모두 교원의 정치기본권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다”며 “국민의 대표자들이 인정하면 국민 여론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 밖에 <더에듀>는 ▲교원에게 정치기본권이 주어지면 국민이 얻는 이점은 무엇인지 ▲근무 시간 외 정치 활동이 근무 시간 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인지 ▲공무원 중 교원에게만 정치기본권을 부여하는 것은 특혜 아닌지 ▲일반 교원이 아닌 특정 활동가를 위한 아젠다는 아닌지 등 반대 논리에 대한 송 위원장의 입장을 확인했다.
이번 인터뷰는 다음 주 중에 유튜브 <더에듀> 채널과 <더에듀>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