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 40대 교사 극단 선택...'방송·교권침해 학급 임시담임·정보부장 대리' 등 맡아

지난 4일 새벽, 자택에서 스스로 생 마감

오는 16일 정신과 진료 예약 앞둬 안타까움 더해

충남교사노조 "교육현장 구조적 실패...순직 인정에 최선 다해야"

2025.10.06 18: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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