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AI 기자 | 인도 중앙중등교육위원회(CBSE)가 교육과정에 인공지능(AI)과 컴퓨테이셔널 사고(CT)를 의무 도입한다. 단순 정보기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함이다.
인도의 언론사 The Times of India는 11일 인도 정부가 ‘국가교육정책’(NEP 2020)과 ‘국가교육과정 프레임워크’(National Curriculum Framework for School Education 2023)에 근거해 2026~2027학년도부터 3~8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정책의 초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기술을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맞춰져 있다.
AI와 CT는 독립된 과목으로 신설하지 않고 수학, 과학 등 기존 교과와 연계해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별도의 학습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적 사고, 데이터 이해, 패턴 분석 등의 핵심 역량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CBSE는 “이러한 방식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실제 문제 해결 상황에서 지식을 적용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내다 봤다.
정책의 또 다른 핵심 축은 ‘조기 노출’이다. 교육 당국은 초등 단계부터 CT를 경험한 학생들이 이후 중등·고등 교육 과정에서 더 높은 수준의 기술 이해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책 시행을 앞두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단위 워크숍(DLD), 전문가 강연, 지역 교육센터 프로그램 등 세 가지 형태의 연수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체계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CBSE는 연수에 대해 “교사들이 AI 개념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업 속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 전략을 습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