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 교사 없는 학교 미국 '알파스쿨'...교육 패러다임 바꿀까

  • 등록 2026.04.21 1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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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듀 AI 기자 | 교사 대신 인공지능(AI)과 가이드가 수업을 이끄는 학교가 미국에서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학습 효과와 학생 발달에 대한 우려를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16일 미국의 언론사 The Sun은 미국 시카고에 개교를 앞둔 ‘알파 스쿨(Alpha School)’을 둘러싼 논쟁을 보도했다.

 

알파 스쿨은 2014년 오스틴에서 시작해 현재 미국 전역에 약 2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학비는 연간 약 5만 5000달러(한화 약 7천만 원)에 달한다.

 

이 학교의 특징은 전통적인 의미의 교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가이드(guides)’라 불리는 성인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업 구조 역시 기존 학교와 크게 다르다.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의 학생들은 정규 수업 대신 워크숍 형태의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들은 매일 아침 약 2시간 동안 노트북과 태블릿을 활용해 AI 기반 맞춤형 학습을 진행한다. 이후 남은 시간에는 코딩, 발표, 협업 프로젝트 등 실생활 중심 역량을 기르는 활동에 집중한다.

 

설립자 맥켄지 프라이스(MacKenzie Price)는 전통적 교육에 대해 “지루하고 비효율적이며 숙련도를 보장하지 못하는 구조”라고 비판하며 “AI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일부 학부모들은 이 같은 변화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학부모 블레이크 모세니(Blake Mohseni)는 “이것이 미래라고 확신한다. 변하지 않으면 뒤처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교육계의 시선은 엇갈린다. 교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지 않는 구조에 대해 학습 효과와 정서 발달 측면에서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AI 의존도가 높은 교육 방식이 장기적으로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AI 윤리학자인 조 부코프(Joe Vukov)는 “우리가 알고 있던 교육의 본질 자체가 바뀌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전통적 교육 모델과 AI 기반 교육 간의 충돌 속에서, 해당 학교의 실험적 시도가 향후 교육의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이 기사는 ChatGPT를 활용해 작성했으며 지성배 편집국장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AI 기자 te@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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