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명칭 변경' 꺼낸 박영환 전교조 신임 위원장 "새로운 시대, 달라진 현장에 맞춰야"

전교조, 역사상 가장 젊은 30대 위원장 선출..."젊은 감감으로 교사들에게 다가가라는 마음"

학생만 죽어가던 시대에서 교사도 죽어가는 시대로..."청년교사가 찾아오는 전교조에서 희망을"

명칭에 교직원 포함되니 교원노조인지 몰라..."명칭 변경으로 교사 만의 노조임을 부각해야"

1989년 창립 당시 1시대 선배들은 퇴직.."이제는 새로운 공동체 형성에 주력해야"

2024.12.31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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