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3단체장 "학맞통, 교육과 복지 분리해야"...전면 유예 촉구

<더에듀> 주최 '교원 3단체장 초청 토론회'서 입장 밝혀

2025.12.31 14:56:40

대표전화 : 02-850-3300 | 팩스 : 0504-360-3000 | 이메일 : te@te.co.kr CopyrightⒸ 2024-25 (주)더미디어그룹(The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