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지성배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개별화 맞춤교육으로 수포자 제로로 만들겠다.”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가 21일 2호 공약으로 수포자 제로를 내놨다.
이를 위해 ▲초등 저학년 문해력 및 수리력 학습의 중요성 ▲수학 교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노력 ▲디지털 기기 및 기술의 적절한 활용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유 대표는 근거로 ‘2023년 수학·과학 성취도 추이변화 국제 비교 연구(TIMSS)’ 결과와 202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결과를 제시했다.
분석 결과, 학생들은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높을수록, 디지털 자아효능감이 높을수록, 취학 전 가정에서 문해력과 수리력 관련 활동을 자주 받았을 수록 성취도가 높았다는 것.
수포자 제로를 실현할 구체적 방안으론 ▲1수업 2교사제 ▲찾아가는 기초학력 전담팀 ▲초등 저학년용 수리력 학습자료 개발 ▲수학점핑학교 운영 ▲교원의 전문적학습공동체 적극 지원 ▲수학동아리 운영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AI의 적극 활용도 내놨다. 대표적으로 ▲AI·디지털 기초소양 및 리터러시 진단검사 실시 ▲학습지원대상·특수교육대상·이주배경학생 디지털 격차 해소 ▲AI튜터와 수학 교사 간 1대 1 매칭 협력수업 ▲디지털 수업 환경 지원 등을 통한 AI 기반 개별화 맞춤교육을 실현의 뜻을 보였다.
유 대표는 “AI 기반 개별화 맞춤교육은 획일적이며 일방적인 기존 교수방식의 극복을 도울 것”이라며 “학생들 대부분이 성공적으로 학습목표를 달성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되어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성동 대표는 2024년 초등교사를 사직한 이후 ‘좋은교육시민연대’를 설립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문화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전북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