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단순 체험 아닌 실제 수업"...리얼월드 스쿨, 파일럿 스쿨 인기
더에듀 여원동 기자 |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문제 해결 학습 도구인 리얼월드 스쿨의 사전 운영 경험 가능 파일럿 스쿨이 현장의 호응을 받고 있다. 리얼월드 스쿨은 현재 전국 100개교에서 파일럿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파일럿 스쿨은 정식 도입에 앞서 학교가 원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스쿨은 학교의 상황과 목적에 따라 운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단순 체험 행사가 아닌 실제 교실 적용을 전제로 한다. 리얼월드 스쿨은 콘텐츠 제작 희망 학교에 교사 연수 형태로 저작 스튜디오 기반 실습 과정을 제공하고, 콘텐츠 체험을 원하는 학교에는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운영한다. 교사는 저작 도구를 통해 수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으며, QR·AR 등 인터랙티브 요소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피지털 수업 운영이 가능하다. 학생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받는 것이 아니라, 미션 수행과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학습에 참여하도록 설계했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 AI 융합학교, 디지털 선도학교 등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중학교 교사 A씨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수업 구조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