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여원동 기자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조합)이 약 70여개 조합사가 참석한 ‘2025 송년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열린 송년 네트워크 데이는 R&D 사업 전략과 공공사업 수행 노하우 공유, 계약 및 미수금 관리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법률 자문, 조합 공동사업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 콘텐츠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합사 간 자유로운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업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이동현 스마트아이디어 전무이사의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고를 인정해 감사패를 시상했다. 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송년 네트워크 데이는 조합사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에듀테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에듀테크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코딩로봇·교육플랫폼, AR·VR·XR·메타버스, AI 코스웨어, 전자칠판 및 LED 전광판, 수업관리 지원 솔루션, 교육기자재와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수학대왕 운영사 튜링이 지난 23일 ‘2025 수학대왕 CLASS’ 연구교사단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2025 수학대왕 CLASS 연구교사단은 교사가 각자의 교육 환경에 맞춰 1년 동안 수학대왕 CLASS를 수업 설계 및 운영 전반에 활용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실제 공교육 현장에 수학대왕을 도입해 수업 운영 방식의 변화와 학생 참여도 향상을 이끌어 낸 연구교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연구교사단 수료식과 함께 혁신적인 수업 사례를 선보인 우수 활동 교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표 사례 발표자로 나선 박준형 구미 경구고 교사는 “학생들의 문제 풀이 결과와 학습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즉각적인 피드백과 수업 설계에 반영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반응에 맞춰 수업 속도를 조정할 수 있어 운영이 한층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연구교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수학대왕 CLASS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및 흥미 유발 ▲데이터 기반의 유연한 수업 방향 설정 ▲기존 수업 커리큘럼과 자연스러운 조화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미래교실 통합 컨설팅 기업 쿨스쿨이 시스템·네트워크 인프라 전문기업 인텔리안시스템즈, 미디어·시청각 전문기업 에이엔에이와 ‘미래교실 미디어 플랫폼 확장’을 위해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 기술을 융합한 옥내외 광고), 영상, 음향,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 및 제어하는 표준 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교실, 강당 등 학교 전반에 설치된 다양한 미디어 장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운영하는, 쿨스쿨의 핵심 플랫폼인 ‘쿨비전(CoolVision)’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쿨스쿨은 미디어 환경의 전체적인 기획과 플랫폼 설계, 에이엔에이는 현장 하드웨어 설치와 구현, 인텔리안시스템즈는 네트워크 및 시스템 통합(SI) 구조 설계를 담당한다. 3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2026년부터 확대되는 디지털 교육 혁신 정책과 40년 이상 노후된 학교시설에 대해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래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에 발맞춰, 교육청 및 일선 학교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통합 미디어 표준 모델’을 공동으로 제안할
더에듀 김연재 수습기자 | 미래교실 통합 컨설팅 기업 ‘쿨스쿨’이 쿨러닝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유비온의 딥러닝 교육서비스 ‘딥코(DEEP:CO)’를 공식 채택했다. 쿨스쿨과 유비온은 지난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쿨러닝은 딥코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저작도구와 학습 콘텐츠가 통합 운영되는 ‘전문 AI 교육 플랫폼’으로 변화할 예정이다. 쿨스쿨은 딥코를 쿨러닝의 핵심 엔진으로 도입해 딥코가 보유한 강력한 AI 튜터링 및 학습 분석 기능을 토대로 교과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과 체험형 AI 학습이 가능한 ‘AI 융합교실 표준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쿨그쿨은 당초 쿨러닝을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 연결 통합인증(SSO,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개의 사이트들을 이용하는 방법) 기반 플랫폼으로 기획했으나 내년 이후 학교 현장의 수요가 ‘실질적인 AI 활용 교육’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해 방향을 전환했다. 오진연 쿨스쿨 대표는 “기존의 통합인증 방식만으로는 고도화된 AI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딥코를 ‘쿨러닝 AI 플랫폼’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더에듀 여원동 기자 | 휴먼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로보블럭시스템이 국내 독자 기술로 중·대형 휴먼노이드 로봇 개발에 성공, 산업 현장을 넘어 교육 분야 전반에 본격 확대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로보블럭시스템의 휴먼노이드 로봇은 설계·금형·제작·제어 기술 전 과정이 100% 국내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했다. 신형 로봇은 ▲대학·연구기관·학교 교육용 휴먼노이드 플랫폼(AI·로봇공학·메카트로닉스·SW·PBL·메이커 교육) ▲공장자동화(FA) 공정 적용을 위한 산업형 구조 설계 ▲테마파크·전시·공연·홍보 등 서비스·콘텐츠 산업 활용 ▲해외 교육·로봇 기업과의 기술 교류 및 수출 모델 구축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단순 시연용 로봇을 넘어, 학생과 연구자가 직접 제어·분석·확장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설계해, 대학 실습 수업, 로봇 동아리, AI·SW 융합교육, 미래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머리 회전 기반 감정·상황 표현, 축구·댄스·퍼포먼스를 수행하는 고난도 모션 제어, 다수 로봇이 동시에 협력하는 군집 제어 기술 등을 갖추고 있어, 로봇 제어 알고리즘 교육, AI 행동 설계 실습,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더에듀 여원동 기자 | 미래교실 통합 컨설팅 기업 쿨스쿨이 ‘스마트 웰니스 스포츠 교실’ 구현을 위해 잇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섰다. 공간재구조화 자동화 플랫폼 ‘클스페이스’ 테마 확장의 한 축으로, 향후, AI 융합 교실과 지능형 과학실 등의 모델 다변화 추진에도 돌입한다. 쿨스쿨이 추진하는 스마트 웰니스 스포츠 교실은 체율 활동과 건강 데이터, 교육콘텐츠를 결합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올댓비전과 지난 5일 업무협약을 맺고 인터랙티브 스포츠 콘텐츠 및 체육·놀이 융합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올댓비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교실 내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활동 중심 공간 구성과 콘텐츠 적용 모델을 함께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국신체정보와도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체결, 학생의 신체 측정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체력·자세·운동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가 가능한 데이터 기반 교실 환경을 구축한다. 두 기관과 협업으로 개발될 스마트 웰니스 스포츠 교실은 쿨스쿨이 운영하난 공간재구조화 자동화 플랫폼 쿨스페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쿨스페이스는 학교 보유 2D 도면과 예산 조건 등을 기반으로, 공간 구성부터 3D 모델링까지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정훈 러닝스파트 대표가 에듀테크 분야 글로벌 확산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 유공자와 정부·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가시화한 올해 무성 성과를 평가하는 동시에 우리 수출을 이끌어 온 무역 유공자 589명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1689개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총 86명이 선정된 국무총리상에서는 정훈 러닝스파크 대표가 에듀테크 분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러닝스파크는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기반의 ‘해외 에듀테크 테스트베드 실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 학교·기관과의 실증을 통해 제품의 시장 적합성(PMF)을 검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며, 국가별 리서치 파트너들과 협력해 시장진입전략(GTM) 리서치 및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정훈 대표는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러닝스파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평가,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전라·제주권 ‘디지털튜터양성센터’ 사업을 진행하는 레드포인트가 총 246명의 디지털튜터를 배출하고 이들로부터 만족도 5점 만점에 4.7점을 받은 높은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드포인트는 지난달 28일 ‘2025 디지털튜터양성센터 전라·제주권 성과공유회’를 열고 초중고등학교 디지털 교육환경을 강화를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레드포인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지털튜터양성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70차시로 구성됐으며 ▲기본 역량을 다지는 기본과정(50차시) ▲지역 교육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지역특화과정(20차시)으로 운영됐다. 모든 교육은 한국과학창의재단 기준에 따라 관리 및 운영됐으며, 이수자에게는 공식 교육 이수증이 발급됐다. 교육은 상·하반기 두 차례로 운영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 210명을 초과한 총 246명(117%)의 우수한 디지털튜터 이수자를 배출했다. 특히 전체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품질과 운영의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마대성 광주교대 교수는 “교육을 이수한 디지털튜터들이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디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숙제를 단 한 번도 빼먹지 않아요.” 전남 장흥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이 AI 수학 학습 플랫폼 도입 이후 변화한 학생들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했다. 용산초는 전남교육청의 미래형 교실 모델인 ‘2030교실’을 운영하며, 지난 10월 30일 자기주도형 AI 수학 학습 플랫폼 ‘수학대왕’을 활용한 시범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시범수업은 수학대왕을 접목하여 개인별 학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업에 반영하는 혁신적인 참여형 수업 모델을 선보였다. 시범수업은 ‘학습–진단–피드백–재학습’의 4단계 학습 과정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수학대왕으로 문제를 풀면 학습 데이터가 교사에게 실시간으로 집계돼 오답률이 높은 문항과 취약 영역을 즉시 파악할 수 있다. 교사는 오답률이 높은 문제에 대해 풀이하며 개념을 정립했고 이를 교과서 수업과 연계해 핵심 개념을 확장·적용했다. 또 개인별 취약 영역을 보완하기 위해 클리닉과 숙제를 제공해 가정에서 맞춤형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범수업에서는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수학대왕의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적극 활용했다. 문제를 풀면 포인트를 받고 아바타 꾸미기 등의 기능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더에듀 여원동 기자 | ‘2025 충북에듀테크 콘펙스’(콘펙스)가 지난 22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앞으로 충북 지역 대표 에듀테크 박람회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콘펙스는 지난 20~22일 사흘 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렸다. (사)스마트교육학회 주최, 청주오스코사업단 주관으로 올해 처음 선보인 에듀테크 융합 행사이다. 행사 첫날 개막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축전 영상을 시작으로,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의 축사,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의 축하 영상 등이 이어지며 공식적인 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학술 행사를 뜻하는 ‘콘퍼런스(Conference)’와 ‘전시회(Exhibition)’을 합친 콘펙스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40여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에듀테크 세미나 및 65개 기업이 참여한 전시가 동시 운영돼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에듀테크 세미나가 진행된 ▲글로벌 교실관 ▲AI교실관 ▲지능형 과학실관에서는 실제 학교에 적용되는 수업 모델을 시연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기업 전시에서는 AI 코스웨어 및 학습 분석, 창의융합 콘텐츠 등 에듀테크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교사·학생·학부모 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