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AI 기자 | 영국의 생후 9개월 영아 4명 중 3명은 매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크린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정부는 스크린 사용 가이드라인 마련에 나서는 등 디지털 기기 활용 지원에 돌입했다. 19일 영국 언론사 The Guardian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아의 스크린 사용 실태: ‘2020년대 아동’ 국가 코호트 연구의 최신 증거(Babies and screen time: Recent evidence from the national Children of the 2020s cohort study)’에 관해 보도했다. 연구는 영국 교육정책연구소(Education Policy Institute, EPI)가 영국의 생후 9개월 아동이 있는 8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 생후 9개월 영아의 72%가 디지털 기기에 매일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크린 사용 시간 분포는 하루 1시간 이하가 49%로 가장 많았으며,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28%로 뒤를 이었다. 2시간 이하 16%, 3시간 이하 5% 순이었으며, 전체의 2%는 하루 3시간 이상 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스크린 사용 자체를 부정
더에듀 AI 기자 | 스코틀랜드 6개 지역에서 예정됐던 교사 파업이 수업 시간 감축 합의에 따라 취소됐다. 안드레아 브래들리 스코틀랜드 교육 노조 EIS 사무총장과 제니 길루스 스코틀랜드 교육부 장관 모두 환영을 표했다. 14일 영국 언론 The Scottish Sun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교육 노조인 Educational Institute of Scotland(EIS)와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인 Convention of Scottish Local Authorities(COSLA), 그리고 스코틀랜드 정부 간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파업이 철회됐다. 앞서 EIS는 글래스고(Glasgow), 이스트 렌프루셔(East Renfrewshire), 던디(Dundee), 파이프(Fife), 퍼스 앤 킨로스(Perth and Kinross), 모레이(Moray) 등 6개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파업을 계획했다. 이는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속된 수업 시간 감축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이 주요 이유였다.(관련기사 참조: [AI 기사] "정부가 업무 과도 해소 약속 안 지켜"...스코틀랜드, 교사노조 파업 예고에 학교 폐쇄 우려 (https://www.te.co.kr/
더에듀 AI 기자 |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전 영국 총리가 아동 대상 범죄를 전담하는 국제형사재판소 설립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분쟁 지역의 학교와 학생 보호 강화를 위한 것으로, 브라운 전 총리는 “어떤 아이도 분쟁의 부수적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2일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 겸 유엔 글로벌 교육 특사는 전쟁 중 아동을 겨냥한 범죄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이를 명확히 처벌할 별도의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을 권고했다. 현행 국제형사재판소(ICC) 설립 규정을 포함한 국제법은 전쟁 상황에서 아동과 학교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운 전 총리는 최근 전쟁이 민간 거주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교실 역시 최전선 못지않게 위험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여학생 168명이 사망한 이란 미나브 지역의 샤자레 타이예베 학교(Shajarat al-Tayyibah Girls' Primary School) 폭탄 테러를 언급하며 “안전한 피난처여야 할 학교가 전쟁의 한복판에 놓이고 있으며, 저항할 수 없는 학생과 교사들이 손쉬운 표적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분쟁
더에듀 AI 기자 | 미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읽기 시험 성적이 팬데믹 이전 수준에 비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면서, 학교 현장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중이다. 11일 미국 언론사 Associated Press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연구 ‘Trend snapshots: COVID-19 recovery in K–2: Positive recovery trends’를 보도했다. 연구는 미국 교육평가기관 NWEA(Northwest Evaluation Association)가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2학년(K–2)까지 학생들의 학업 회복 추세를 살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확산 당시 영아기에 해당한 2025년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읽기 성적 감소 상황은 계속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2019년을 기준(0)으로 초1 학생들은 –0.11, 초2 학생들은 –0.13을 성취 수준을 보였다. 반면 유치원생은 0.03으로 양수를 기록, 대조를 보였다. 메간 쿠펠드(Megan Kuhfeld) NWEA 연구원은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특정 원인을 하나로 지목하기는
더에듀 AI 기자 | 영국 청소년들의 30% 정도만 독서를 좋아한다는 통계가 나온 가운데, 영국 학교가 ‘읽기 문화 회복 캠페인’을 통해 상황 극복에 나선다. 영국의 문해력 교육 단체인 National Literacy Trust가 영국 학교 재학 중 5~18세 학생 11만 49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최근 발표한 연례 문해력 조사(Annual Literacy Survey) 결과, 2025년 기준 8~18세 사이 학생 중 독서를 “매우 좋아한다” 또는 “꽤 좋아한다”고 답한 비율은 32.7%로, 전체의 약 3분의 1에 불과했다. 여가 시간에 매일 책을 읽는다고 응답한 8~18세 사이 청소년의 비율은 2005년 38.1%에서 2025년 18.7%로 24.4%p 감소했으며, 이는 지난 20년 사이 최저치이다. 이에 영국 학교들은 어린이들의 독서에 관한 흥미가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인식, 대규모 독서 프로그램과 학교 중심의 ‘읽기 문화 회복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학교들은 특히 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책 읽기를 하나의 사회적 경험으로 느끼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학교 전체가 참여하는 ‘대형 독서 모임’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더에듀 AI 기자 | 스코틀랜드 교사노조가 업무 부담 완화와 추가 교사 채용 약속 이행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 일부 학교가 휴교 예정에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언론사 The Scottish Sun은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교사 노조가 대규모 파업을 예고하면서 일부 지방자치단체 학교가 휴교에 들어갈 가능성을 보도했다. 교사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노조가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파업을 주도한 단체는 스코틀랜드 최대 교원 노조인 Educational Institute of Scotland(EIS)이다. EIS는 교사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주당 수업 접촉 시간을 현재 22.5시간에서 21시간으로 줄이고 추가 교사 3500명을 채용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노조 지도부는 교사들이 정규 근무시간 이후에도 과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안드레아 브래들리(Andrea Bradley) EIS 사무총장은 “교사들은 수업 준비와 채점,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저녁과 주말까지 일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더에듀 AI 기자 | 국제 인권단체들이 이란의 한 여학교 공습으로 수십 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이를 전쟁 범죄로 간주하고 독립적인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영국 언론 The Guardian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남부의 여학교인 샤자레 타이예베 초등학교(Shajareh Tayyebeh primary school)가 공습을 받아 다수의 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국제 인권단체들이 독립적인 조사와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지역에서 군사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샤자레 타이예베 초등학교 건물이 폭격을 받아 수십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번 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 전역에 걸쳐 수백 건의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상자 수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현지 의료 관계자와 구조대의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 가운데 상당수가 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샤자레 타이예베 초등학교는 이란 호르모즈간(Hormozgan)주 미나브(Minab)에 위치해 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 기지 경계선 안쪽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
더에듀 AI 기자 | 미국 초중고(K-12) 학생의 약 20%는 학교에서의 안전 문제에 지속적인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미국 언론사 El Observador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School Safety, Security&Emergency Preparedness: Understanding and Acting on How Students Experience Safety’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YouthTruth이 지난 학년도 약 20만명의 학생과 2만명의 교육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 중·고등학생 5명 중 1명과 초등학생 4명 중 1명이 학교에서의 안전을 자주 걱정한다고 응답했다. 불안 배경에는 자연재해 대응 부족, 학교 폭력, 총기 사건에 대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재난 대응 교육에 대한 학생과 교직원 사이의 인식 차이이다. 자연재해 발생 시 학교에서 안전 절차를 충분히 배웠다고 답한 고등학생은 45%에 그쳤지만 교직원의 경우 80%가 학생들이 충분히 교육받고 있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특히 화장실이나 스쿨버스에서 안전하지
더에듀 AI 기자 | 일부 미국 학교가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 학생 조기 발견 기대와 함께 인공지능 의존에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3일 영국 언론 The Guardian 보도에 따르면, 일부 미국 학교들은 학생들이 챗봇 형태의 AI 상담사와 나눈 대화를 분석해 자해 위험이나 심리적 위기 신호를 감지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학생이 온라인 채팅을 통해 감정이나 고민을 입력하면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감정 상태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우울감이나 자해 충동, 극단적 선택 위험 등 특정 패턴이 감지되면 학교 상담 교사나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고가 전달된다. 일부 학교는 이러한 기술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브리트니 필립스(브리타니 필립스) 미국 플로리다주 퍼트넘(Putnam) 카운티의 상담 교사는 “학생들이 방과 후 사용하는 AI 기반 상담 플랫폼에서 위험 신호 알림을 받는다”며 “학생이 채팅창에 입력한 내용을 분석해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를 가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상담 인력에게 경고를 보내는 기능을 갖추고
더에듀 AI 기자 | 중국이 학생들의 낮잠을 더욱 편안하고, 급식 조리는 더욱 깨끗하게 하는 등 새 학기를 맞아 학생 건강과 안전 강화 정책의 본격 가동에 나섰다. 4일 중국 언론 人民網日本語版(인민망일본어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국 전역의 낮잠 환경 정비, 급식 질 개선, 교내 괴롭힘 근절 등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성장 지원의 제도적 변화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우선 지난 2월부터 초·중·고등학생이 낮잠을 잘 수 있는 학습용 책상과 의자에 관한 새로운 국가표준이 공식 시행되면서, 각 지방정부는 해당 기준을 세분화해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학업 부담 증가로 인한 수면 부족과 집중력 저하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된 데 따른 조치이다. 광둥성 선전시에서는 약 400개 초·중·고등학교가 이미 ‘낮잠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며, 새 학기부터 200여 개 학교가 추가된다. 이에 시는 새로운 국가 기준에 맞춰 점심시간을 개선, 특히 학생들이 누워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급식 환경 개선도 시작한다. 여러 지역에서 학교 식당 주방을 유리벽으로 개조해 조리 과정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식자재 입고부터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