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장덕우 기자
미국 교사노조 더 이상 주별 정책에 가장 큰 영향 못 끼쳐 등 미국의 교육 정책 싱크탱크인 포드햄 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올해 교사노조의 영향력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2년에 했던 종합 분석을 최신 데이터와 설문으로 업데이트한 결과에 따르면, 여전히 민주당 텃밭인 주가 가장 강한 교원노조를 가지고 있었지만, 워싱턴DC와 45개 중에서 조합원 수가 감소했고, 34개 주에서는 정당 후원금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감소했다. 무엇보다 여러 주에서 교사노조의 정책 영향력이 학부모 단체 등에 밀렸다. 한편, 미국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1776년 대통령상’ 행사를 6월 30일 CBS에서 중계하고,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 스트리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한 이 상은 미국의 헌법, 건국 원칙, 국가를 형성한 역사적 사건 등에 대한 지식을 물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대회로, 이날 수도 워싱턴에서 전국의 주별 예선 우승자들이 겨루게 된다. 이에 앞선 지난달 26일에는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 역사와 시민 교육 연방 활동’ 사업 공모를 이날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알렸다. 미국 역사 교육, 시민과 정치 교육, 지리 교육을 개선할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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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평화·환경·AI·경로다양성 주제로 세계교육포럼 개최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교육부장관급 회의인 세계교육포럼(Education World Forum)이 17~20일 런던에서 평화·환경·AI·경로다양성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쿤 첸 유네스코 신임 교육차장은 19일 국제 갈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평화 교육 시행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주최국인 영국의 브리짓 필립슨 교육부장관은 18일 ‘특수교육을 위한 국제연대’ 출범을 알리고 각국의 참가를 요청했다. 구글과 오픈AI는 20일 각각 유니세프와 각국 정부를 포함한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과 ‘각국을 위한 교육’ 사업 확대를 알렸다. 한편, 영국 교육부는 21일 기존 ‘학교 체육 프리미엄’ 사업을 대체할 ‘학교체육 협력 네트워크’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을 포함한 학교체육 지원 예산은 3년간 10억 파운드(약 2조 433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에 따른 학교체육 격차를 줄이고 단위 학교의 특성에 맞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 도시샤국제고 선박 전복 사고 ‘안전 관리 매우 부적절’ 소견 등 마쓰모토 요헤이 일본 문부과학대신은 2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도시샤국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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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육개혁 법안 2차 독회 통과 등 뉴질랜드 교육부는 14일 교육체제 개혁을 위한 교육훈련법 개정안이 의회 2차 독회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의 골자는 ▲유아 보육 기관과 사립 학교 감독 기능을 교육부 직할에서 학교처럼 교육평가청(Education Review Office)으로 이관 ▲학교 자산 관리 기관 설립 ▲뉴질랜드 교직 위원회의 전문직 표준 관리 기능을 교육부 차관(부처 행정수반)으로 이관 등이다. 2차 독회는 법안의 방향성에 합의하는 본회의 표결로, 이에 대한 자구 수정이 이뤄진 후 3차 독회에서 최종 표결을 한다. 교육부는 또 같은 날 일부 개정 국가교육과정 적용 시기를 늦추겠다고 발표했다. 내년도부터 적용하기로 계획한 0~8학년 개정 교육과정 일부를 2029년까지 미루기로 했다. 과학과 사회와 교육과정은 그대로 내년도부터 적용하되, 보건·체육, 예술, 기술, 외국어 등은 2029년으로 미뤄졌다. 9~13학년 교육과정은 기존 계획대로 2027년부터 2030년에 걸쳐 도입할 예정이다. 일본, 고교 일본어 과목 체제 개편안 발표 등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교육과정부회 국어(일본어)전문가자문회의는 11일 국어 교과 개편안을 발표했다.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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