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듀 여원동 기자 | 신임 교육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업무 자동화 등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교육 비영리단체가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연수를 개최한다. DX교육데이터협회는 3일 김득준 교육데이터마이닝연구센터장과 함께 ‘2026 하반기 AI 업무 자동화 릴레이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는 연수 ‘Project RE:WORK’는 총 10차시로 구성됐으며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연수는 AI를 활용해 반복적이며 규칙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김득준 센터장은 최신 AI 트렌드를 반영해 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AI 툴의 핵심 기능과 실무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라 교육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이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강의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8일 열리는 첫 시간에는 업무자동화의 정의와 개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에는 ▲ChatGPT 프로젝트(특정 업무 및 주제별 맞춤형 작업 공간 구성)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에듀테크 전문기업 (주)엠에스코리아의 ‘멀티 터치테이블’이 부천시 품질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엠에스코리아는 부천시의 2026 품질우수상품 공모에서 우수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 18일 ‘2026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인증서를 교부했다. 품질우수상품 선정 지원사업은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인증해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제품의 혁신성, 품질 관리 역량, 시장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우수상을 수상한 엠에스코리아의 ‘멀티 터치테이블’은 사용자 중심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장치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 간의 협업과 소통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고정밀 터치 센서와 견고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초·중·고등학교 교실 내 학습 테이블은 물론 공공기관 안내 시스템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천시 품질우수상품 인증마크 사용권과 더불어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김문수 엠에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품의 품질을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디지털
더에듀 여원동 기자 | ChatGPT와 Gemini, Clude 등 생성형 AI Tool을 업무에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실전 위주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실무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DX교육데이터협회는 오는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정보시스템감리협회 강의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Build Faster, Work Smarter | AI 바이브 코딩 기반 업무시스템 실전 워크숍’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기관 및 기업 실무자를 위해 준비됐으며 ChatGPT, Gemini, Claude 등 생성형 AI Tool의 단순한 일상적 검색이나 단발성 활용을 넘어 실무자들이 직접 자신의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설계자’로 관점을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코딩 지식이 없는 비개발자도 AI와의 연속적인 대화를 통해 실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법을 전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 총 2개 파트로 나뉘어 1일 8시간 과정의 밀도 높은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은 이수미 배재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가 ▲LLM(대형언어모델)의 기본 작동 방식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주)로보라이즌이 부산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부산영재교육진흥원)과 손 잡고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 영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달 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재교육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와 관련된 제반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OU의 구체적 내용은 ▲영재 교육을 위한 로봇 활용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자료 공동 개발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활용한 학생 체험학습 및 체험 교육 운영 상호 지원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과정 협력 등이다. 이번 MOU는 로보라이즌이 보유한 독창적인 로봇 및 교육 기술 노하우와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의 전문적인 영재 교육 인프라가 결합돼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실천적인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임상빈 (주)로보라이즌 대표이사는 “미래 역량을 갖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를 키우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계 없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로봇 기반 교육 자료와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기술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더에듀 여원동 기자 | 로보라이즌과 진주교대 AI융합교육연구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 미래 융합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로보라이즌은 단일 모듈 기반 교육용 로봇 플랫폼 ‘핑퐁로봇(PingPong Robot)’을 개발 및 제조하는 로봇 전문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초중등 전 학교급에 코딩, 인공지능(AI), IoT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핑퐁로봇은 단 한 종류의 모듈로 세상의 모든 로봇을 조립할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플랫폼으로 자리하고 있다. 컴퓨팅 사고력 증진과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에 특화돼 있으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20년 CES혁신상부터 25년 ITU-T 교육용로봇 통신 국제표준선정까지 그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진주교대 AI융합교육연구소는 예비 교원과 현직 교원의 AI 및 AI 디지털 융합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융합 콘텐츠를 집중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핑퐁로봇’을 공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SW 교육 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미래 융합형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 ▲진주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주)레드포인트 리얼월드 스쿨이 진주 경해여자고등학교에 본격 적용된다. 교사가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이 참여하는 구조가 플랫폼을 통해 원활히 이뤄질지 주목된다. 리얼월드 스쿨이 오는 4월 2일 진주 경해여고 과학의 날 행사에서 본격 가동된다. 리얼월드 스쿨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수업과 연계된 참여형 학습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미션과 스토리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친구들과 협업 과정을 통해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진주 경해여고는 리얼월드 스쿨을 활용한 수업 구현을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업 적용을 준비한 상태이다. 특히 과학의 날 행사를 위해 학생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미리 프로그램을 구성해 놨다. 한편, 레드포인트는 경남AI플레이러닝교육연구회(KAPA)와의 교류를 통해 리얼월드 스쿨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테스트해 왔다. 특히 지난달 26일 KAPA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션 해결형 콘텐츠 체험 및 스튜디오 활용 워크숍을 진행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엠에스코리아가 삼육보건대학교 외국인 학생 모집 홍보 권한을 받았다. 특히 요양·돌봄 분야 전문 인력 수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에스코리아와 삼육보건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 특화돼 있으며, 엠에스코리아는 해외 교육 협력과 국제 교육 교류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특장점을 살려 외국인 학생 모집과 홍보, 관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삼육보건대는 엠에스코리아에 외국인 학생 모집 및 홍보에 관한 권한을 부여하고, 유학생 유치에 필요한 대학 정보를 제공한다. 엠에스코리아는 해외 교육기관 및 관계자들과 협력해 외국인 학생 유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수요가 증가는 요양·돌봄 분야 전문 (예비)인력 수급 및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과정을 준비한다.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문수 엠에스코리아 대표는 “대학과의 협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정광열 (주)이제이정보시스템 대표가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제2대에 이은 연임으로 임기는 2030년 2월 24일까지이다.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지난 24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이사장 선거를 진행, 정광열 대표를 선출했다. 투표권을 가진 88개 회원사 중 56개 회원사가 투표에 참여(투표율 63.6%), 30표를 획득(득표율 53.6%)했다. 이번 결과는 정 이사장이 조합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적 위상 강화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 이사장은 “다시 한번 신임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조합과 조합사의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더욱 단단한 협동조합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은 2021년 설립 이후 스마트 에듀테크 산업 발전과 조합원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정 이사장은 지난 2024년 2월 보궐선거를 통해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교육전문언론 <더에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론 홍보를 강화해 왔으며, 2025 K-에듀 웨이브 – 부산 박람회 주최
더에듀 여원동 기자 | “우리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AI) 플랫폼, 공교육 현장에서 사용해야 주권 AI를 실현할 수 있다.” 대한초등교사협회(대초협)가 지난 19일 개최한 ‘주권 AI 실현을 위한 NC VARCO 미래 교육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ChatGPT 등 외산 거대언어모델(LLM)이 교실 잠식 상황에 맞서, 우리 기술로 개발된 토종 AI의 공교육 현장 활용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국산 생성형 AI인 ‘바르코(VARCO)’의 핵심 기능과 교육적 활용 가치 탐색 시간이 열렸다. 특히 신승훈 클래스링 대표이사가 직접 바르코 기반 교육용 플랫폼 ‘클래스팅(Classling)’의 실습을 진행, 세부 기능을 소개하며 창의적인 그림책 제작 등 수업 적용 모델을 보여줬다. 또 일방적인 기술 전달이 아닌 현장 교사와 개발진 간의 치열한 양방향 소통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임수진 NC AI 최고비즈니스책임자(상무)는 “현재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연계하여 교원 직무연수를 기획하고 있다”며 “대초협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이 “교실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더에듀 여원동 기자 |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협동조합) 제3대 이사장 선거에 정광열 ㈜이제이정보시스템 대표와 오진연 ㈜쿨스쿨 대표가 입후보했다. 협동조합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중소기업들의 단체로 지난 2021년 설립 이후 스마트 에듀테크 산업 발전과 조합원 간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정광열 대표는 현 제2대 이사장으로, 서울4대 유망중소기업모임 경수회 회장, 한국수입협회 IT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회장 표창, 한국생산성본부 혁신경영부문 표창, 중소기업중앙회 표창, 금천구청 기업인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수익은 더하고 판로는 넓히고’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이번 선거에서는 ▲조합 위상 강화 및 재정 자립 ▲강력한 네트워크 및 소통 활성화 ▲대외협력 및 홍보 영향력 극대화 ▲전시회 확대 및 글로벌 진출 토대 구축 ▲수익 구조 다각화 및 직판 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기호 2번 오진연 대표는 한국디지털교육협회 임원 이사사, 벤처기업협회 임원 이사사, 초록우산재단 서울지역 후원회를 맡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우리 모두의 판을 키울 확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