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 청소년들, 사회 활동에 'SNS 필수'로 인식했지만...“오프라인이 더 좋아요”
더에듀 이영복 객원기자 | 청소년들은 활동을 위해 소셜미디어 활용을 필수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오프라인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속감을 자유로운 의사 개진의 장애물로 꼽았다. 최근 호주 등에서 청소년의 SNS 사용 금지법안들이 통과되면서 국내에서도 청소년들의 디지털 이용에 대한 문제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온라인에서의 청소년 참여 경험 분석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끈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김윤, 박가나 연구팀은 지난 1월 ‘열린교육연구’에 김윤의 석사학위 논문을 수정 보완한 ‘온라인에서의 청소년 참여 경험과 그 의미’를 게재했다. 이 연구는 청소년의 온라인 참여 양상을 ‘시민적참여 집단’(청소년 참여기구나 시민단체에서 활동)과 ‘교내참여 집단’(교내 학생회나 동아리에 적극 참여)으로 나누어 12명의 학생 인터뷰 분석 결과를 담았다. 청소년들, 활동에 SNS 필수...자료 공유, 타 단체와 연결 온라인 참여는 회의만 생각 나...“오프라인 활동 선호” 연구 결과, 두 집단 모두 청소년 활동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필수로 인식했다. 자신이 속한 단체나 조직의 홍보 자료를 올리고, 다른 단체나 기구에 참여할 수
- 이영복 객원기자
- 2026-02-21 18:24